“행복한 소통을 원한다면, 닫혔던 감정의 창을 열어야 한다!”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장 가까운 “인간관계”에서 상처 받기도 하고 위로 받기도 한다. 특히 [부모-자녀] [교사-학생] [상사-부하-동료] [부부-연인] [친구] 관계에서 분명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고하고 조언해 주었는데, 상대의 “감정”을 상하게 하여 결국은 소통의 단절까지 되는 경험을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다.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낀다. 즉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기술이 부족하면 오히려 상처만 남긴다. 그러므로 본 과정에서는 “ 존 가트맨 박사의 감정코칭” 방법을 통해 관계에 다가가는 과학적 기술을 습득하고, 나와 가장 소중한 관계 속에 적용하여 보다 좋은 관계를 이루어 나가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.